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스레이드/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개발사 문제 === 개발사 베스파는 중소기업에서 시작해 출시한 첫 게임인 킹스레이드가 캐릭터들은 가챠가 아닌 정가제에 장비는 전용장비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돌수있는 유저친화적, 소통도 잘 하며 한국에서 대성공으로 보답받았다. 그렇게 일본 진출이 확정되고 일본만 중시하고 과금 BM도 좀 적대적으로 바뀌면서 말은 많았지만 그래도 일본 시장에도 성공하며 큰 매출을 버는데 성공, 주식상장에도 성공하고 엄청난 투자금을 받으면서 중소에서 중견기업으로 바뀌고 사옥도 바뀌는 등 순항하였다.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베스파는 주 수익원인 킹스레이드가 돌아가는 동안 제2의 킹스레이드를 또 개발해 수익을 늘릴 생각을 하였고 이는 모바일 게임은 운영이 길 수록 신규 유입이 적어지는 만큼 누가봐도 당연한 선택이었다. 문제는 베스파가 자회사 설립, 새 프로젝트 개발 등등 킹스레이드에서 번 수익을 전부 투자하며 후폭풍을 대비하지 않은채 방만한 사업확장을 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킹스레이드 유저층이 요구하는 개선이나 버그픽스에 대한 관심보다 신작에만 집중하면서 개발사 베스파 몰락의 계기가 되었다. 결국 이전부터 글로벌 유저들이 언급한 장비 무한뽑기 버그를 1년 이상 방치한 것을 대만 유저가 폭로하면서 팬층이 박살,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게 된다. 주 시장층인 일본시장에서 곧바로 매출 100위권 밖으로 나가 떨어지면서 자금줄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 지금껏 벌어온 수익은 몽땅 사업확장에 투자한 상황이 겹치면서 베스파의 재정난은 가속화 되기 시작했다. 베스파는 일단 자금줄 확보를 위해 과금 유도성 신규 스펙업 컨텐츠를 내놓으면서 유저들의 반감을 사되 생명연장을 시도했지만 신규 자금줄이 되어줄 신작들도 전부 폭삭 망해버리고 굿즈 판매를 위한 홍보성 애니메이션 킹스레이드도 일본흥행에 참패 당해버리면서 베스파의 적자는 굴러오는 눈덩이처럼 ㅣ거진다. 이런 상황에서 베스파는 구조조정보다 킹스레이드1이랑 연동된 업그레이드판 '''킹스레이드2 출시'''를 선언, 코로나19로 인해 개발자 연봉이 높아지며 몸값이 높아지자 어떻게든 개발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직원 연봉 1200만원 즉시 인상이라는 파격적인 도박수를 감행했다. 그러나 알다시피 결과는 유일한 자금줄 킹스레이드 수익이 박살나 회사 재정상황이 나쁜 상황에서 전 회사원 연봉 대폭 인상은 상장폐지를 더더욱 가속화한 최악의 악수였고 킹스레이드2는 연기 끝에 결국 무기한 연기되었고 베스파는 상장폐지 밖에 안보이는 매우 암울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